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 요한은 예수님 품에 의지하여 누웠습니다.

요 13:21-2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유대인들은 ㄷ자 식탁에 한 팔을 데고 비스듬히 누워서 식사를 몇 시간 동안 합니다. 식사가 아주 중요한 일과 중 하나입니다. 사랑하시는 자가 바로 요한입니다. 

 

 

 

우리를 형제로 삼으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한량없는 은혜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의 목적지는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우리는 우연하게 보내짐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의 열쇠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요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여기서 요한은 예수님 보다 먼저 태어난 요한입니다) 이 땅에 우리는 우연히 보내짐을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어서 보내진 사람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하나님 음성에 마음을 열지 않으면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구원 받음을 믿으시고 날마다 내주 하시며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께 의지 하기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보내심을 받은 진정한 실력자로 인정받은 존귀한 그리스도인들

요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나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이 하나님의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입니다. 회사에서 아주 어려운 일은 진짜 실력 있는 사원에게 맡깁니다. 중요한 심부름을 시킬 때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보냅니다. 내가 성도 많은 교회에서 내가 돈 잘 벌고 건강하고 아이들도 말 잘 듣고 풍부하고 편안하게 신앙생활하는 것 자랑할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보기기에 실력 없는 자이기에 진짜 실력자들 믿을 수 있는 주의 자녀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험지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 외딴섬 외딴 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 세분을 섬기며 20년 30년간 목회하시는 목사님 자식들 죽어라고 말 안 들어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집사님 몸이 아파 주일마다 교회 가는 게 너무 힘든 권사님 너무 가난해서 돈천원도 헌금하기 힘든 장로님 장애로 태어난 아들을 업고 교회 가시는 어머니 이분들이 진정한 실력자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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